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찌니(히브리서 12: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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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우태 성도 (오른쪽)
길 희 성도 (왼쪽)
1월 14일 손우태, 길희 성도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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